‘40대 몸짱’ 조은숙, 완벽 초콜릿 복근

입력 2012-03-07 13: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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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은숙. 사진출처 | 조은숙 미니홈피

배우 조은숙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근 MBC 드라마 ‘무신’을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조은숙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그동안 방송활동보다 세 딸의 엄마이자 가정주부로 시간을 보냈던 조은숙은 몸매관리에 소홀해졌다고.

하지만 드라마 배역이 정해지자 매일 쉬지 않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했다. 그 결과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복근을 만들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꽤 통통했는데 얼마나 운동을 많이 했는지. 정말 멋지네요!”, “반성하자. 초콜릿 복근이 장난 아니네요”, “아이가 셋이라던데 몸매가 완전 짱!”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조은숙은 MBC ‘무신’에서 도방의 여종 간난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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