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같은 행사 사진. 사진제공|서울 삼성
이 대회는 유소년 농구교실 지점간의 실력 향상을 점검하는 자체 농구대회로 초등부 28팀, 중등부 32팀 총 60팀 약 500여명이 참가해 우승을 겨룬다. 대회 초등부 우승, 준우승 팀은 8월에 있을 ‘2012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에 대표로 선발된다.
토요일 경기에는 김승현, 이관희, 이동하 선수가 참석해 일일감독을 체험하고 경기 중간 이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