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혜, 임신 8개월 태교 여행 ‘미모 여전’

입력 2012-03-13 1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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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자혜 임신 소식이 공개됨에 따라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자혜는 2011년 말 임신 사실을 알게돼 현재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 임신 중인 최자혜는 2012년 8월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임신 태교 중인 최자혜는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여행을 다니며 즐거운 생활을 누리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은 축하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2001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자혜는 이후 드라마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제중원’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결혼 이후에도 최자혜는 ‘괜찮아 아빠 딸’, ‘아내의 숨소리’ 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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