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성혁 결별 ‘성혁은 공익근무요원 복무’

입력 2012-03-13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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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공식 커플 임주은과 성혁이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MBN ‘왓츠업’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나 최근 만남이 소원해지면서 결별의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주은은 최근 종영된 KBS 2TV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 김동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성혁은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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