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잘생긴 아들공개…벌써 2개국어 ‘영재?’

슈의 아들이 공개됐다.

3월 13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슈의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유진은 슈의 아들에게 줄 옷과 화장지 등을 구입했다. 유진은 “아이가 아직 두 돌도 안 됐지만 일부러 4~6세 짜리를 산다. 내년에도 입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슈의 아들 임유 군은 두살로 일본어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유진은 “엄마가 일본 사람이라 벌써부터 2개 국어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유 군은 아직 낯을 가리는 듯 반가워 하는 유진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