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홀로 레스토랑에서 ‘수척한 얼굴’…무슨 일 있나?

입력 2012-03-21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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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정우성의 직찍 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우성, 혼자서 레스토랑에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우성은 검은색 코트에 예전보다 핼쑥해진 얼굴로 식사를 하고 있다. 비록 옆모습이긴 했지만, 수수한 헤어스타일과 민낯에도 우월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혼자서 식사를 하시나요”, “옆모습조차 우월한 천상 연예인”, “뭔가 생각에 빠진 듯 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달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 출연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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