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 농구공 1/4크기 최강 소두 미모

입력 2012-03-24 1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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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고운 마음을 전했다.

최희는 24일 신촌 스포츠 토토 ‘to2’에서 KBS N 아나운서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한 ‘2012년 KBS N 아나운서 바자회, 가슴 뛰는 또 하나의 감동 나눔(이하 KBS N 아나운서 바자회)’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바자회 행사는 프로 스포츠계에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최희 아나운서를 비롯한 KBS N 아나운서 일동과 가빈, 박철우(삼성화재), 신재덕(KEPCO), 곽승석(대한항공), 신영석, 최홍석(드림식스) 등의 프로배구 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KBS N 아나운서 바자회’는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명물거리에 위치한 스포츠토토 ‘to2’에서 24일(토) 12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수익금은 전액 아마추어 농구 및 배구 발전 기금으로 기부된다.

사진제공|KBS N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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