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더듬이 달고 곤충 변신 ‘유재석 보고 있나’

입력 2012-03-25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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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인기가요’

가수 아이유가 더듬이를 달았다.

25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MC 아이유, 구하라, 니콜은 봄을 맞이해 곤충으로 변신했다.

이날 세 사람은 각자 콘셉트에 맞춰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사마귀로, 큰 풀잎을 손에 들고 머리를 땋아 올려 더듬이를 만들었다. 구하라와 니콜은 각각 여왕벌과 무당벌레로 변신, 구하라는 꿀벌 옷을, 니콜은 빨간색에 까만 점박이가 있는 의상을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래도 귀엽다”, “인상적이다”, “창의력 대장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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