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즐거운 저녁되세요~^^요즘 다이어트 5일째인데요 일주일에 하루 일요일만 나에게 먹고 싶은 거 맘껏 먹고 있어요. 저의 변화된 모습 기대하세요~ 버섯 다이어트 중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저녁 식사를 하기 직전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뺄 살이 어디 있다고 다이어트를 하나요?", "얼마나 몸매가 더 좋아지려고…", "버섯타이어트 효과 있나요?", "변신 후의 모습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