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몸짱몸매로 UFC걸 변신…정찬성에 흑심 드러내

입력 2012-02-26 14:17: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강예빈.

강예빈이 'UFC 좀비' 정찬성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강예빈의 UFC 많으 시청바랄께여~ 요즘 정찬성 선수가 너무 좋더라구여^^코리안 좀비 화이팅!!좀비티셔츠 입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방송화면 캡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강예빈은 24일 첫방송된 수퍼액션 UFC 정보 프로그램 ‘UFC 인사이드-터치 인 UFC’ 출연 모습으로 몸짱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강예빈은 성승헌 캐스터와 김대환 해설위원이 메인 MC로 나선 이 프로그램에서 강예빈은 UFC 관련 가십과 이슈, 선수들의 인터뷰 등 경기 외적인 뉴스를 전했다.

강예빈이 UFC걸 변신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 그는 미국 UFC 공식 홈페이지 UFC 정보 프로그램 ‘UFC 얼티메이트 인사이더’의 진행자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비교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강예빈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