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오키나와 바닷가에서 상큼 미모 발산

입력 2012-03-27 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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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배지현 아나운서 미니홈피

[동아닷컴]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26)가 일본 오키나와 바닷가에서 찍은 상큼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키나와’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티셔츠와 청바지, 후드티 등 편안한 옷차림의 배 아나운서는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밝게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시네요', '누나의 미모는 로망입니다', '올해도 프로야구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 아나운서는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지난해 SBS ESPN에 입사해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단독 진행했다. 지난 겨울에는 야구 토크쇼 ‘배지현의 스리 번트’를 진쟁하기도 했다. 올해도 배 아나운서의 ‘베이스볼S’는 계속된다.

사진출처|배지현 아나운서 미니홈피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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