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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의 노출 연기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 게시판에는 ‘영화 영도다리에서 파격 노출 감행했던 박하선’이라는 제목과 함께 스틸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사진 속 박하선은 속옷만 입은 채 무기력하게 침대에 누워 있었다. 또 임신한 배를 안고 창을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박하선이라고?”, “노출이 심한 것 같지는 않다”, “색다른 이미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2010년 7월 1일에 개봉한 영화 ‘영도다리에’에서 인화 역을 맡았다. 영화 ‘영도다리’는 원치 않는 임신으로 아이를 출산한 19세 소녀가 외국으로 입양된 아이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