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의 실제 각선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지영 인형 각선미, 실제로 본다면 이런 느낌’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지영은 블랙 핫팬츠 차림에 킬힐로 굴욕없는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166cm의 늘씬한 키와 성숙미 넘치는 미모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빼어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막내인 줄만 알았는데 갈수록 미모에 물이 오른다”, “저런 각선미를 실제로 본다면, 너무 부러울 꺼 같다”, “카라의 비주얼 담당”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최근 일본에서 6번째 싱글 앨범 ‘스피드업/걸스파워’의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이달에 열리는 일본 투어를 준비 하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