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녀’ 오초희, 반전 과거…‘볼륨감 어디?’

입력 2012-04-13 09: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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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오초희. 사진 | 오초희 미니홈피, 온라인 게시판

‘롤코녀’, ‘글래머 소개팅녀’로 눈도장을 찍은 모델 오초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2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오초희의 졸업 사진이 공개된 것. 과거 오초희는 현재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달리 매우 마른 몸매. 하지만 세련미 넘치는 이목구비는 거의 변함이 없다.

그는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2’에서 청순 글래머 소개팅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가 2010년 월드컵 당시 화제가 됐던 ‘아르헨 발자국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오초희는 아르헨티나 국기를 연상시키는 초미니 드레스에 발자국을 그려 ‘아르헨티나를 밟아버리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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