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침대 위 완벽 민낯 ‘아기 같네’

입력 2012-04-17 16: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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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침대 위 민낯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흰티를 입고, 흰 이불을 덮은 채 누워있는 모습이다. 그는 혀를 삐죽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손으로는 브이자를 그리거나 손바닥을 쫙 펼쳐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더 좋아보이는 피부와 동안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무척 깜찍하다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아기 같다”, “민낯 미인”, “초근접 민낯 셀카도 굴욕이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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