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정우성, 밀착 포즈 ‘연인포스 물씬’

입력 2012-04-17 18: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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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와 정우성이 아시아의 뮤즈로 선정됐다.

정우성과 윤은혜는 지난 12일 뉴욕에서 있었던 명품 브랜드 주얼리 콜렉션 런칭 이벤트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됐다.

이날 새로운 주얼리 런칭을 기념한 전시회 개막식 행사에서 CEO 베르나르 포나스(Bernaard Forna) 회장과 전설적인 할리우드 배우 출신으로 모나코의 왕비였던 故 그레이스 켈리의 손녀인 모나코의 공주 샬롯 카시라기와도 만남을 가졌다.

두 배우 모두 동양적인 매력의 미모가 더욱 빛을 발해 현지 외신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우성과 윤은혜는 파티에서도 처음 만남을 가진 셀러브리티와도 인사를 건내는 등 재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까르띠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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