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지난해 하반기 1위는 ‘나는 가수다’ 열풍을 타고 박정현이 올랐다. 소녀시대에 이어 아이유, 원더걸스, 이효리, 백지영, 미쓰에이 등이 뒤를 이었다. 남자 가수 부문에서는 빅뱅이 1위에 올랐다.
상반기 최고 남자 탤런트·배우로는 원빈이 1위였고,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주인공 김수현이 2위로 급상승했다. 여자 연기자 1위는 김태희가 차지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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