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소영 ‘아찔녀’ 등극… 풍만한 굴곡 훤히 드러낸 레드원피스

입력 2012-04-27 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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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소영이 26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전주영화제는 개막작 ‘시스터’와 폐막작 ‘심플라이프’등 42개 나라 영화 백84편을 상영하며, 비엔나 영화제 50주년 기념 특별전과 불면의 밤 등 다양한 영화 섹션이 마련돼 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4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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