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델 간루루의 전라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간루루는 최근 한 모터쇼 현장에서 가슴의 중요부위만 가린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이 사진이 일파만파 퍼지며,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간루루의 파격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 자신의 모친이 직접 촬영한 샤워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중국 최고의 노출 공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
인터넷에 공개된 1분 19초 분량의 동영상에서 간루루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채, 샤워를 하고 있고 간간히 모친과 대화하는 소리까지 함께 담겨 있다.
당시 간루루의 모친은 “딸을 좋은 곳에 시집 보내기 위해 공개했다”고 설명했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막장 모녀’, ‘노출 중독’,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싸늘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사진출처=간루루 노출 동영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