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물오른 여배우급 미모 ‘신민아가 보여’

입력 2012-05-10 20: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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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쭉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수영은 최근 패션지 ‘오보이’ 화보에서 핫팬츠와 티셔츠를 입고 화보를 찍었다.

수영은 쭉뻗은 팔다리에 완벽한 비율을 선보여 모델같은 포스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럽다. 나 기럭지 10cm 만”, “다리 완전 길다”, “명불허전 몸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8월 방송되는 tvN 드라마 ‘제3병원’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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