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이 김하늘의 각선미에 눈을 떼지 못했다.

5월 9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에는 SBS ‘신사의 품격’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하늘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허리를 숙이는 자세를 취했고, 장동건과 김민종, 이종혁은 그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미중년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5월 26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