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클럽女 변신 ‘도발적 뒤태’ 아찔

입력 2012-05-18 0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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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펑키한 클러버로 변신했다.

배우 박하선이 패션지 ‘싱글즈’ 6월호에서 클럽의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듯한 공간에서 펑키한 클러버 룩을 소화해냈다.

그는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가 기억나지 않을 만큼 당당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하선은 영화 ‘음치 클리닉’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제공|싱글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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