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정용화 듀엣곡, 22일 발표

입력 2012-05-20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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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데뷔를 앞둔 FNC엔터테인먼트 신인 여가수 주니엘의 첫 신곡 ‘바보’가 22일 공개된다.

최근 공개된 26초짜리 정용화-주니엘의 ‘바보’ 티저 영상에서 맑고 청량한 주니엘의 목소리가 공개되면서 20살 신예 여가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주니엘은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일본판 ‘슈퍼스타K’인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우승한 유망주이며, 작사, 작곡 능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이다. 이미 일본에서 활동을 하면서 많은 무대 경험을 쌓았다.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듀엣으로 참여한 ‘바보’는 22일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날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사진제공=FNC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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