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볼륨 각선미! 新 드레스 여신 등극

입력 2012-05-20 13: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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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MC계의 新여신에 등극했다.

현재 박은지는 MBC ‘나는 가수다2’, ‘댄싱 위드 더 스타2’, MBN ‘창과방패’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인 박은지는 볼륨감 넘치는 각선미와 통통튀는 매력으로 최근 방송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특히 박은지는 MBC‘나는 가수다2’의 긴장된 생방송 현장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무대를 장악하며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그는 MBC‘댄싱 위드더 스타2’ 와 MBN ‘창과방패’등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MC활동 외에도 화보와 광고 등을 통해 주목 받고 있다.

사진제공=룬컴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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