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가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니퍼 코넬리는 블랙 컬러의 구찌 프리미어컬렉션 실크 크레이프 스트랩리스 이브닝 가운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