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블라우스 입었을 뿐인데 ‘볼륨감’

입력 2012-05-30 15: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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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상미가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동안 몰라봐서 정말 미안한 남상미 몸매’라는 제목으로 남상미 사진이 게재됐다.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연출 이주환) 에 출연중인 남상미는 최근 방송에서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청순한 느낌의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있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간 몰랐던 남상미의 남다른 몸매”,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신의 축복을 받았다”, “남자친구인 이상윤이 부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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