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촬영장 직찍 ‘핑크 귀요미’ 등극

입력 2012-02-26 13: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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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하재숙. 사진 제공=더제이스토리

배우 남상미의 핑크룩 귀요미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남상미는 26일 MBC TV 드라마 ‘빛과 그림자’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상미와 ‘빛과 그림자’에서 믿음직한 언니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하재숙이 촬영장에서 상큼한 핑크컬러로 맞춘 듯한 의상을 입고 즐겁게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남상미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특유의 깜찍함을 표현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남상미 표정이 너무 귀엽다’, ‘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하재숙의 표정이 너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반환점을 돈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지난 21일 시청률 18.1%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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