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조보아는 6월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자신의 이상형이 가수 박효신이라고 털어놨다.
조보아는 박효신을 “고정된 이상형”이라며 “좋아한지 5년 됐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조보아의 이상형 고백에 누리꾼들은 “박효신의 오랜 팬이군요”,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르네요”, “박효신은 계탔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