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공항패션도 귀여운 핫팬츠+우윳빛 각선미

입력 2012-06-05 1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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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엄지원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화보 촬영차 홍콩으로 떠났다.

엄지원은 이날 자신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멋진 공항패션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흰 셔츠에 청 핫팬츠를 매치에 시원함을 강조했고 그 위에 심플한 검정쟈켓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패션감각을 뽐냈다.

또 편안한 의상에도 블루톤 핸드백이 눈길을 끌며 빅 프레임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엄지원의 한 뼘 길이의 핫팬츠 아래로 드러난 우월한 각선미와 새하얀 우유빛 피부가 빛을 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엄지원은 박신양, 정혜영, 김정태와 함께 영화 ‘신의 남자’를 촬영중이다.

사진제공ㅣ핑크스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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