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전후 ‘꿀벅지에서 극세사로’ 놀라워

입력 2012-06-07 14: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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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징거 현재모습. 사진=징거 트위터-(오른쪽)징거 과거 모습. 스포츠동아DB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전후 놀라운 변화 ‘화제’

걸그룹 시크릿 멤버 징거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화제다.

징거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달밤체조 아이, 기분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징거는 늦은 밤 체조를 하고 공원 벤치 위에 앉아 후드티의 모자를 뒤집어쓴 모습이다. 특히 짧은 핫팬츠에 드러난 매끈하고 얇은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러한 모습은 앞서 공식석상 등에서 징거가 보여줬던 통통한 몸매와 사뭇 다른 몸매여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징거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징거, 정말 살 많이 빠졌네”, “비법 알려달라”, “놀라운 각선미 변화다. 부러워”, “뺄 살이 어딨다고”, “징거 다이어트 전후 확실히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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