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데뷔 앨범 초도 물량 매진 ‘완판돌·팬덤 입증’

입력 2012-06-12 15: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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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빅스가 앨범 초도 물량을 모두 팔아치웠다.

12일 빅스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빅스는 지난 5월 24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데 이어 데뷔 2주 만에 초도 물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빅스는 최근 음반 판매순위 6위로 진입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빅스는 "빅스만의 색깔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빅스는 팝스타일의 타이틀곡 '슈퍼히어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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