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음악 ‘미국서도 통했다’ … ‘인기 폭발 예감’

입력 2012-06-13 2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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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미래의 음악이 미국 현지에서 주목 받고 있어서 화제다.

윤미래와 배우자인 타이거JK가 피처링한 팝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의 '리브 마이 라이프(live my life) 리믹스 버전'이 13일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됐다.

'리브 마이 라이프'는 미국의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의 신곡.

윤미래와 타이거JK가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미국의 인기 아이돌 저스틴 비버가 원곡 피처링을 맡아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 역시 윤미래의 미국 진출을 크게 반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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