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알고보니 과수석… ‘청순 외모+노래 실력’

입력 2012-06-13 2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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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걸 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 아름이 고교 입학시 수석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름은 현재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3학년 재학 중. 이 학교에 입학할 당시 보컬로 수석을 차지한 것.

인기 아이돌 티아라의 8번째 멤버로 선정된 아름은 청순한 외모로도 주목 받았다. 여고생의 순수한 이미지가 최대 장점.

한편, 아름은 내달 3일 발매될 티아라의 새 음반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때부터 티아라에 공식적으로 합류한다.

또한 티아라의 9번째 멤버 다니는 '데이 바이 데이' 뮤직비디오에 먼저 출연한 뒤 오는 12월부터 티아라에 정식 합류해 기존의 은정 지연 보람 큐리 소연 효민 화영 등과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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