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에프엑스-보아, 진정한 SM 미모여신은 누구?

입력 2012-06-18 17: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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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에프엑스, 가수 보아 등 SM엔터테인먼트의 패셔니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1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I AM(아이 엠)’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 서열 3위에 빛나는 보아는 남색 팬츠와 노란색 킬힐로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어 ‘K-POP’ 한류 스타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태연은 각각 매혹적인 검정 시스루룩 원피스와 초미니 스커트로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또 SM 막내 걸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크리스탈 역시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검정색 초미니로 S라인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가수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에프엑스)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I AM(아이 엠)’ 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연습생 시절 모습부터 데뷔 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의 모습까지 지난 16년간의 좌절과 열정, 희망의 청춘 스토리를 담백하게 영상에 담았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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