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소녀시대 티파니-태연, 전매특허 포즈 ‘깜찍’

입력 2012-06-18 1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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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왼쪽)와 태연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I AM’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TOWN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화 ‘I AM’은 21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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