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vs 넥센 치어리더, 화끈한 핫팬츠 경쟁?

입력 2012-06-20 23:12: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넥센의 치어리더(오른쪽)와 손담비가 비비드한 컬러 색상의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