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민호, 모자는 삐뚤…자세는 요염

입력 2012-06-21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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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전 롯데 강민호가 뙤약볕 아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1위 SK는 윤희상을 3위 롯데는 외국인 좌완 유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문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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