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민호, 김광현 엉덩이 찜질(?)

입력 2012-06-21 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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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전 전날 호투를 펼친 SK 김광현을 롯데 강민호가 배트를 들고 위협하고 있다. 1위 SK는 윤희상을 3위 롯데는 외국인 좌완 유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문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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