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콘서트, 감동의 울림 서울에서 마무리한다

입력 2012-06-22 10:01: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들의 아름다운 선율
I AM A SINGER, 당당한 외침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가수들이 펼치는 무대, MBC '나는 가수다‘가 콘서트로 찾아간다.

‘나는 가수다’가 4개월여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다음달 6-7일 서울 앵콜 콘서트를 연다. ‘나는 가수다’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수원, 부산, 대전, 전주, 포항, 여수 등을 돌며 진짜 가수들의 진짜 음악을 선물했고, 서울에서 투어의 마무리를 갖는 것.

이번 서울 ‘나는 가수다’ 콘서트에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를 비롯해 박완규, 신효범, 김조한, 이영현, JK김동욱, 적우, 바이브, 테이가 함께 할 예정.

이들 9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나는 가수다 콘서트’를 통해 각 음악장르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가수’들의 무대를 눈앞에서 느낄 수 있다.

‘나는 가수다’ 콘서트는 7월 6일 오후 8시, 7일 오후 7시 열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