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강소라, 한 침대에서 동침 ‘설마?’

입력 2012-06-24 14: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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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강소라

이특-강소라

이특과 강소라가 침대에 함께누워 잠을 청했다.

이특과 강소라는 6월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함께 탱고 연습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강소라와 이특은 서로 마사지를 해주며 닭살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이특은 "내일 또 일찍 나가야 되니까 얼른 가서 자자"고 말했고 강소라는 탱고 스탭으로 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특은 리프트 동작을 떠올리며 "내가 안고 들어가면 되겠다"고 말하며 강소라를 번쩍 들어올렸다.

침대방으로 향한 이특은 강소라를 내려놓으며 함께 침대에 누웠다. 두 사람은 불을 끄고 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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