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로봇수술 등 최신 암 치료법 집중 해부

입력 2012-06-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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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은 높이고, 고통은 낮춘다는 최신 암 치료법을 이용해 의사들이 환자를 수술하고 있다.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25일 밤 11시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

6월 암의 달을 맞아 이영돈 PD가 준비한 암 4부작의 네 번째 이야기 ‘최신 치료’ 편이 최근 등장한 암 치료법에 대해 살펴본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영돈PD의 논리로 풀다’는 암 치료 전문가 5대 병원장을 만나 병원장이 추천하는 암 치료와 그 해답을 찾는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로봇수술의 안정성과 비용적인 측면을 파헤친다. 꿈의 치료기라고 불리는 양성자 치료, 난치성 뇌종양 환자의 최대 생존 기간 1년 4개월을 7년까지 연장시켜준 수지상세포 치료란 무엇이고 이 치료법의 현재와 발전 가능성도 소개한다.

또 쑥뜸, 온열 바이오 매트, 찜질방 등 고온의 열이 어떤 방식으로 체내에 전달돼 암 세포를 사멸시키는지 다양한 민간요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조사한다.

특히 이영돈 PD는 ‘암, 초기에 잡을 순 없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유전자를 통해 암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검사에 직접 참여한다.

삶의 질은 높이고 고통은 낮추는 최신 암 치료법에 대한 모든 것이 25일 밤 11시 ‘이영돈 PD의 논리로 풀다’에서 밝혀진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채널A 영상] 이영돈PD, 논리로 풀다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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