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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탁은 7월 1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나가수2)에서 새 가수로 등장했다.
서문탁은 "보스턴에서 열심히 공부하다 왔다. 2010년부터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하다 나가수 쪽 연락을 받고 왔다"고 밝혔다.
서문탁은 "'나가수2' 전화를 받는 순간 올것이 왔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준비한 모든 것을 발휘할 순간 인 것 같다. 사실 졸업하려면 1년 남았는데 마무리 하고 한국에 돌아갈것인가 머무를 것인가 고민했다"고 말했다.
서문탁은 "내 노래를 듣고 싶어할 때 한국에 오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목표는 무조건 1위다. 1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