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일반인 남친, 결별 2달 만에 새여친 생겨”

입력 2012-07-04 0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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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털어놨다.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예은은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은은 “뉴욕에서 남자친구를 만났지만 최근에 헤어졌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은은 “일반인이기에 이 친구들은 알 수가 없다”라며 "헤어졌기 때문에 이야기하기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예은은 “연예 금지령이 풀린지 6개월 정도 됐을 때 남자친구를 사귀었다”라며 “하지만 바쁜 스케줄로 인해 헤어지게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예은은 “이해를 못해주길래 ‘다른사람 만나라’ 라고 전화를 끊었다”라며 “그러자 다음날 남자친구가 이별 통보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예은은 “내가 붙잡았는데 완강하게 거부하더라”라며 헤어진 사연을 말했다.

출연진들이 뒷이야기를 궁금해하자 예은은 “헤어지고 두 달 후 술김에 새벽에 연락을 하게 됐다”라며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나 여자친구랑 있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예은은 “화장실에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끊고 속상한 마음에 멤버들과 술을 다시 마셨다”라며 “이 얘기를 왜했냐면 원더걸스 앨범에 당시 경험담을 노래로 표현했기 때문이다”라며 결별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강심장’에서 예은과 함께 방은희, 정종철, 예지원, 정준, 유연석, 클라라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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