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넥센 배트걸 민수진 “내겐 너무 과분한 장비?”

입력 2012-07-04 2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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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102 프로야구 5위 넥센히어로즈 대 8위 한화이글스 경기 1회말 1사 1루 넥센 강정호 좌전 안타 때 배트걸이 1루베이스에서 배트와 보호장비를 받고 있다.

목동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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