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슈퍼주니어 이특 “군 제대 후 인기 떨어질까 두렵다”

입력 2012-07-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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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사진제공|KBS

슈퍼주니어 이특 “군 제대 후 인기 떨어질까 두렵다.”

7일 밤 10시25분 방송되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의 최근 녹화에서. 올해 예정된 입대와 관련해 “지금은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제대 후에는 사랑을 받지 못할까 불안하다”며.


개그우먼 안영미 “송은이가 날 싫어하는 줄 알았다.”

8일 오후 5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무한걸스’ 녹화에서. 송은이로부터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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