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배트걸 신소정, 각선미 쭉 내밀고 더위 식히는 중~

입력 2012-07-08 18: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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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롯데 배트걸 신소정양이 1-5로 뒤진 5회초에 의자에 깊숙이 앉아 있다.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는 두 팀의 시즌 10차전 경기다. 일주일간 내줬던 선두의 자리를 되찾은 롯데와 7월 들어 연승가도를 달리며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 삼성의 대결에서 이긴 팀은 1위로 주말경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선발로는 롯데에서는 송승준이 삼성에서는 탈보트를 내세웠다.

(부산=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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