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실물 보니 ‘뱀파이어 외모’ 나이는?

입력 2012-07-12 1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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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놀라운 실제 미모 직찍’

배우 이영애는 역시 실물조차도 아름다웠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이영애 실물 직접 보니 뱀파이어가 따로 없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영애는 지인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특유의 우아한 미소를 지었다.

검정 블라우스에 까만 머리카락은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특히 41세 나이에도 전혀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굉장히 카리스마 있다. 여전히 아름답다”, “예전에 이영애를 본 적이 있는데 외모도 최고였지만 성격도 발랄하셨다. 최고다” 라며 감탄했다.

한편 이영애는 3일 아시아 대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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