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배슬기, 활짝 핀 미소에 ‘이중턱’ 충격

입력 2012-07-19 2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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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슬기(왼쪽)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앞서 장미곷을 받으며 밝게 웃고 있다.

영화제는 오는 29일까지 11일 간 부천에서 열린다.

부천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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