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J 멤버 김재중. 사진제공|MBC
매니지먼트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들 일본 팬들이 김재중이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닥터 진’ 촬영장을 방문하고 현장에서 팬 미팅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6월 서울에서 개최한 팬 박람회에 일본 팬 7000여 명이 다녀갔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그 경제적 파급 효과를 106억 원으로 산출했다”고 덧붙였다. 또 “JYJ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연간 평균 1만여명의 일본 팬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