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정일우와 입술실종 키스, 눈앞에 별이 번쩍!”

입력 2012-07-24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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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정일우, 입술 실종 키스 전말 공개’



여배우 이청아가 정일우와의 ‘입술 실종 키스’를 하게 된 사연을 고백한다.

24일 밤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하는 이청아는 “정일우 씨와 작품을 하면서 이슈가 많이 됐는데 특히 그중에 입술이 실종된 키스신이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청아와 정일우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청아는 “갑자기 확 끌어당겨 키스하는데, 눈 앞에 별이 번쩍했다” 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게다가 이청아와 정일우의 ‘입술 실종 키스’ 영상도 공개돼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강심장’ 녹화에는 애프터스쿨 리지, 정아와 이청아, 남경주, 전수경, 박기영, 솔비, 신동, 규현, 빅토리아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했다.

사진 제공 | 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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